롯데마트가 오는 30일부터 올해 유통업계 최초로 ‘터키산 체리’를 전점에서 선보인다.
체리는 딸기의 6배,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건강 과일로도 손꼽힌다. 터키는 세계 1위의 체리 생산국으로, 터키산 체리는 미국산 대비 가격이 약 30% 낮아 가심비(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터키산 체리(1팩/500g)’의 가격은 9980원으로, 엘포인트(L.Point) 회원은 498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사진=롯데마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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