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미프리미엄 유기농순면커버 생리대가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생리대는 여성의 몸에 직접 닿아야 하는 점 때문에 일회용 생리대 선택시 많은 점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장시간 일하는 가임기 여성이나 이 초경을 시작하는 딸을 둔 엄마들의 선택은 유독 까다로워진다. 잇츠미프리미엄 생리대는 수 년간의 국내 유기농생리대 생산의 노하우로 개발된 제2세대 유기농 생리대이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 후 수확한 100% 유기농 인증을 받은 텍사스의 최고급 유기농 목화를 생리대 커버 부분에 사용했다. 날개 부분도 순면으로 만들었다. 특목화솜을 갈아넣은 흡수체에는 자기몸의 300배 이상의 수분을 흡수시키는 고분자 화학 흡수체 즉 SAP을 사용하지 않았다.
한편, 잇츠미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는 올리브영에서만 판매하고 있으며 입점 기념으로 중형사이즈에 대하여 7월말일까지1+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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