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29일 관내 코로나19 4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서울 중구 20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지난 28일 동료 확진 소식에 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 중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성북구는 29일 관내 코로나19 4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서울 중구 20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지난 28일 동료 확진 소식에 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 중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