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이 111번 확진자 발생을 30일 아침 알렸다.
확진자는 40대 고색동 태산2차 아파트 거주자로 26일 과테말라 입국자다.
의정부시청은 22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 1신관 7호 법정 방문객을 보건소 연락을 바랐다.
다음은 시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수원시청
‘수원 확진자-111’ 관련 정보- 40대, 한국인, 권선구 고색동 고색 태산2차 아파트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기침 (7.27.) - 추정 감염경로 : 해외입국자 (7.26. ‘과테말라’에서 입국)
- 검체채취 :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7.29.)
- 병상배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예정 (7.29.)
#의정부시청
7. 22.(수)10:14~10:40 의정부지방법원 1신관 7호법정에 방문하신 분은 의정부시 보건소(031-870-6011~6014)로 연락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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