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 독자적 가맹 운영 시스템 제공...가맹점 불편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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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미, 독자적 가맹 운영 시스템 제공...가맹점 불편함 개선
  • 허남수
  • 승인 2020.07.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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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전문 유통기업 렌즈미가 가맹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독자적 가맹 운영 시스템을 제공한다.

렌즈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다양한 가맹점 지원으로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가맹점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상품 판매 주문 관리 통합 시스템 LIS, 교육 지원 시스템 WEBINAR 2가지 시스템을 제공한다.

상품 판매 주문 관리 통합 시스템 'LIS'는 상품 판매 시 판매 등록과 고객 정보가 동시에 업데이트 되며, 판매 상품의 재고 자동 발주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가맹점주는 물론 가맹점 내 근무하는 안경사 선생님들의 편의성 및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렌즈미 관계자는 "기존 가맹점에서는 판매 정보 관리를 위한 POS 시스템, 고객 정보를 관리하는 프로그램, 판매된 상품을 주문하는 수발주 시스템이 모두 분리돼 있었다"라며 "상품을 판매하면 판매 내용을 POS 사스템에 입력하고 고객 정보 관리 프로그램에 구매 이력 업데이트, 판매된 상품을 본사에 주문하는 3가지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POS 시스템과 고객 정보 관리 프로그램, 수발주 시스템을 통합한 독자적인 프로그램 LIS를 개발한 것"이라고 프로그램 개발 배경을 밝혔다. 또한 교육 지원 시스템 'WEBINAR'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한 시스템으로, 'WEBINAR'는 'WEB'과 'SEMINAR'의 합성어다.

웹을 통한 영상교육 시스템으로 신제품 및 기능성 제품의 세일즈 방법, 클레임 해결방안, 가맹점 개별 마케팅 운영 방법, 글로벌사 초청 상품 설명회 등 가맹점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가맹점 운영 시 개별 마케팅, 고객응대, 고객 및 판매 관리 등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수행해야 할 업무가 많다. 무엇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매장 내 안경사 선생님을 최소화하고 있어 더 큰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렌즈미는 자체적 시스템을 도입하여 편의성은 높이고, 가맹점주 및 안경사 선생님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렌즈미 관계자는 "방문 고객이 직접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셀카드를 직접 선택 후 카운터에서 제품과 교환하는 셀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응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편의성도 더했다"며, "앞으로도 렌즈미를 믿고 선택해주신 가맹점주님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가맹점 운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렌즈미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독자적인 고객 포인트 관리 시스템인 '마이렌즈미' 앱을 운영한 바 있으며, 가맹점의 불편한 사항을 개선한 '마이렌즈미 ver.2'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렌즈미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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