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차세대 배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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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차세대 배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 선봬
  • 박주범
  • 승인 2020.07.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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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요기요’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대표 강신봉)가 글로벌에서 검증된 딜리버리히어로의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에 더욱 똑똑하고 빨라진 배차 시스템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한 차세대 딜리버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주문과 딜리버리의 통합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것은 물론 주문 전 과정에 딜리버리히어로의 글로벌 인공지능(AI) 로지스틱스 솔루션 ‘허리어(Hurrier)’를 도입해 국내 레스토랑 파트너와 고객 모두의 주문 경험을 대폭 개선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6월부터 ‘요기요 익스프레스’에 테스트를 진행한 노원과 도봉지역에서는 평균 25분의 주문처리 시간을 기록하며 획기적으로 주문 경험을 개선했다.

이미 글로벌에서도 검증된 딜리버리 서비스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적용한 배차 시스템 도입으로 라이더들의 주문처리 효율성 및 안정성을 높였다. 라이더 스스로 배차 및 동선을 구성하고 배차 경쟁이 치열한 기존의 ‘전투콜’ 방식 대신 현재 동선에서 가장 적합한 주문을 안전 배차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새로운 기술을 통해 라이더들이 현재보다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딜리버리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배차 경쟁 및 동선 구성에 업무 적응이 어려웠던 신규 라이더들에게도 편안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라이더 고용 확대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요기요 익스프레스는 요기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주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레스토랑 파트너는 물론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열심히 일해주고 계시는 라이더들에게도 기술을 통해 모든 면에서 진보된 주문 경험을 선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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