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루부탱, 2020 FW 카바라파리 컬렉션 출시..하우스의 고향 파리에 주목한 다섯 번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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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루부탱, 2020 FW 카바라파리 컬렉션 출시..하우스의 고향 파리에 주목한 다섯 번째 시리즈 
  • 박홍규
  • 승인 2020.07.30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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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이 하우스의 고향이자 영감의 원천이 되어 온 파리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핸드백 카바라파리(Cabaraparis)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은 “파리는 나의 영원한 뮤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높은 도시로 웅장한 건축물들을 자랑한다. 카바라파리는 파리의 가장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카바 시리즈는 그동안 멕시코, 포르투갈, 마닐라, 아프리카 등 전세계의 뛰어난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5번째 카바 시리즈인 카바라파리를 위해 크리스찬 루부탱은 카바 시리즈를 선보이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절친한 친구이자 명망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엘렌 트랑(Hélene Tran)과의 협업을 통해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 파리의 본질을 완벽하게 핸드백 디자인에 투영했다. 

카바라파리 컬렉션은 파리의 낮과 밤의 모습을 묘사한 카바라파리 데이(Cabaraparis day)와 카바라파리 나이트(Cabaraparis night)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독특한 탑 핸들에는 스터드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스트라스 크리스탈이 더해진 5면의 네오프렌 소재의 가방에는 파리의 가장 상징적인 순간과 기념물을 엘렌 트랑 고유의 독창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담아냈다. 

크리스찬 루부탱은 1991년 파리 중심부에서 시작되었다. 여성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작된 브랜드는 그 명성에 힘입어 남성 컬렉션을 잇달아 론칭했으며, 시그니처 레드 솔로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추게 되었다. 2014년에는 크리스찬 루부탱 뷰티 라인을 론칭한 바 있다. 크리스찬 루부탱은 여성화, 남성화, 핸드백 그리고 액세서리 등 수 많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150여개의 부티크를 운영 중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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