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이 대중화 되면서 개인방송과 유튜버 촬영장비 관심이 높아지며 개인 촬영장비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
주식회사 셀루미는 개인방송에 최적화된 SEL-VCT188 제품이 지난해 대비 20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1~25일 판매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더 많았다.
삼각대 기능은 향상되고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어 최근 개인방송에 셀루미 VCT188 제품이 많이 노출되어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
셀루미 관계자는 "셀카봉 제품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온라인강의 용품으로 대체되고 이번에는 개인방송 용품으로 많은 개인방송 BJ들에게 인기있는 제품으로 오히려 판매량은 계속 늘고있는 추세다.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셀카봉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셀루미 제품에 많은 기대를 달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셀루미는 '진짜삼각대' 130CM 셀카봉, 삼각대, 리모컨, 거치대 등 4가지 기능이 결합된 4in1 제품으로, 전문 크리에이터는 물론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브랜드인 셀루미 제품 구매를 비롯한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셀루미SELRUMI'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 = 셀루미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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