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폭발 日 도쿄 신규 확진 367명, 7월에만 6003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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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폭발 日 도쿄 신규 확진 367명, 7월에만 6003명 급증
  • 이태문
  • 승인 2020.07.3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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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갈수록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가 30일 36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하루 최다 기록인 지난 7월 23일 366명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7월에만 신규 감염자가 6000명을 넘어서 6003명으로 급증해 누적 확진자 수 1만 2228명의 절반을 차지했다.

한편, 90대 여성 환자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330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367명 가운데 56%인 204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전체 64%인 236명에 달했으며, 40~50대도 83명으로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그밖에도 가족 내 감염 44명, 직장 내 감염 44명, 식사 및 회식 감염 17명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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