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보다 예쁜 집으로 주거트랜드를 혁신하고 있는 몽삐에뜨메종은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전원주택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최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인테리어로 3차 그랜드오픈을 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몽삐에뜨메종은 북유럽 감성을 격자무늬의 창호와 아치형 창호로 표현하고 바닥은 헤링본으로 주로 마감하고, 주방에 별실처럼 마련된 공간은 이국적인 느낌을 더하기위해 천장을 삼각지붕으로 조성하였고, 최고급 3중로이페어로 창호를 시공하여 내구성을 강화하였으며, 황동 골드빛 독특한 수전들을 조화롭게 배정하여 북유럽형 고급주택을 실현하였다.
주택타입도 23평형, 35평형, 45평형, 49평형, 55평형까지 다양하게 출시해서 고객의 선택권이 넓혔으며, 오랜시공경험으로 대단지형 조성을 통해 파격적인 가격 2억~3억원대로 맞추어 하남 미사에 오픈한 홍보관에 매수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몽삐에뜨메종 관계자는 양평군 용문은 각종 맛집과 관광지가 몰려있으며, 인근에 용문체육공원과 근린시설이 있어 문화생활을 하기에도 최적화된곳이며, 혁신초등학교를 포함한 경기영어마을까지 교육인프라도 갖추고있어, 젊은세대들도 다수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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