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수리·갤럭시수리·LG스마트폰수리 전문 기업인 '몬스터폰' 이 갤럭시노트20 출시 기념으로 삼성 갤럭시S8 부터 갤럭시S20 울트라까지 , 갤럭시노트8 부터 갤럭시 노트10까지 와 아이폰액정수리를 특가로 수리를 진행하고 당일 수리완료 가능하다고 밝혀 연일 화제다.
몬스터폰은 오는 8월 5일 발표될 갤럭시노트20 과 갤럭시Z폴드2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기념으로 삼성 갤럭시리즈와 노트시리즈의 액정수리비를 센터 대비 50% 수준인 10만원부터 수리 한다고 전했다. 아이폰액정수리 또한 비슷한 수준으로 할인을 진행하고 그동안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을 아이폰 뿐 아니라 삼성 갤럭시S8 부터 S9·S10·S20 갤럭시노트8 ·노트9·노트10 도 수리가 가능하고 LG G6·G7·G8·V30·V40·V50 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서비스 중이다.
몬스터폰의 아이폰수리 서비스는 아이폰8액정수리비 8만원,아이폰X(텐)액정수리비 11만원대 등 공식 서비스 센터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또한 업계 최초로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나 파손폰 및 파손액정만 반납해도 수리비 보상도 가능하다. 또 여행자 보험이 가입된 고객이라면 해외여행이나 출장 도중 파손이나 침수가 발행했을 때는 수리비지원도 가능하다. 모든 수리나 비용은 긴급재난지원금 또는 지역상품권,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메인보드수리·전 후면 카메라수리·아이폰후면유리·아이폰XS(텐에스)MAX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 근래 문제가 되고 있는 통화중 렉현상·무한사과·녹음불량·에러코드 등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바로 가능하다. 자체 수리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 하고 있다.
몬스터폰의 수리서비스는 성남 본점을 비롯해서 서울 강남점, 경기 수원점 및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받고 필요시 임대폰을 대여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셈이다.
몬스터폰은 갤럭시노트20 공개 기념으로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8만원 상당의 선불 유심을 무료로 제공 한다고 하며, 액정 수리시 배터리를 50% 비용으로 교체한다고 하니 수리를 마음 먹고 있다면 갤럭시노트20 출시전 꼭 한번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금번 인하로 새로이 결정된 액정수리비는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몬스터폰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