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전쟁 日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코로나 백신' 6000만명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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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전쟁 日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코로나 백신' 6000만명분 합의
  • 이태문
  • 승인 2020.08.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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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의 유일한 해결책인 백신 개발과 확보를 둘러싼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31일 현재 미국의 유명 제약회사 화이자(Pfizer)와 코로나19 백신 6천만 명분을 공급받기로 기본 합의를 마쳤다.

화이자가 현재 개발 중인 백신이 완성돼 내년 3월까지 승인을 받을 경우 6월말까지 6천만 명분을 공급받는 내용이다.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예정인 내년도 전반까지 1억 2천만 명분의 백신 확보를 목표로 미국의 화이자 외에도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를 포함해 3~4개 회사와 공급 확보를 위해 교섭 중이다.

화이자는 1849년에 설립한 이후 페니실린 대량 생산에 성공하여 항생제를 비롯해 건강관련 의약품, 동물관련 의약품, 일반 의약품 등을 개발하여 제조 판매하는 미국의 유명 제약회사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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