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2020 상해국제교복박람회’ 교복디자인대회 우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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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2020 상해국제교복박람회’ 교복디자인대회 우수상 쾌거
  • 박주범
  • 승인 2020.08.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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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병오)의 중국 합자법인 ‘상해엘리트’가 지난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상해에서 진행된 ‘2020 상해국제교복박람회(ISUE)’ 교복디자인대회에서 우수상(2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해국제교복박람회(ISUE)는 2013년부터 매년 상해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 교복 박람회로 교복디자인대회를 비롯해 개별 브랜드별 패션쇼, 홍보 부스 운영 등을 진행하는 국제 행사이다. 

형지엘리트는 이날 개별 브랜드 패션쇼를 통해 풍부한 색감과 과감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초등 제식라인’과 ‘고등 제식라인’을 선보였으며, 이어 ‘초등학교 정장’과 ‘중고등학교 정장’ 부분의 교복디자인대회에도 참가했다.

형지엘리트는 2016년 11월 중국 패션그룹 빠오시니아오 그룹(报喜鸟集团, BAOXINIAO GROUP)의 계열사 보노(BONO)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설립하고, 이듬해 4월 상해국제교복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는 ‘교복디자인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는 중국 아이셩 국제교육그룹과 약 34억 원의 수주 계약을 맺었고, 하이량 교육그룹과 약 11억 원의 수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학생복 수주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이에 6월 말 기준 상반기 목표 계약액의 120% 가까이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중국 교복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으로 약 51만 개의 학교와 약 2억 7000만명의 학생수를 고려하면 약 20조원으로 추청되고 있다. 상해엘리트를 포함한 이튼키즈, 챠오즈바이 등 메이저 브랜드와 약 4000여개의 지역별 소규모 교복 판매업체가 시장에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사진=형지엘리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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