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되는 더위와 장마로 인해 외출 대신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집에서 가족들과 편하게 영화와 드라마를 감상하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가전, 전자 제품을 좋은 성능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 구입하는 소비자 또한 늘고 있다.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벗어나 65인치 티비의 큰 화면으로 생생하게 영상 감상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고화질, 고성능의 LG 65인치 TV, LG울트라HDTV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가성비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꼭 대기업 제품이 아니더라도 성능과 화질이 뛰어난 중소기업 65인치 티비를 많이 찾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LG OLED TV 65, LG 스마트 TV 못지않은 고성능과 고화질을 자랑하는 65인치 티비 제품으로 '포스픽 구글 TV'가 관심을 끌고 있다.
포스픽 구글 TV는 LG 65인치 TV, LG울트라HDTV에 뒤처지지 않는 4K ULTRA U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기업 A등급 정품 패널을 사용한 제품으로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표현하여 어디에서나 선명한 영상 감상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120Hz의 높은 주사율을 자랑하며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 지원, 저해상도 영상 업스케일링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는 고성능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포스픽 구글 TV 관계자는 "최근 야외활동이 힘들어지면서 집에서 영상 감상을 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 LG OLED TV 65, LG 스마트 TV 등의 제품이 시장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에는 가성비가 뛰어나고 고품질을 자랑하는 포스픽 구글 TV 또한 주목받고 있다. 포스픽 구글 TV는 3000개 이상의 다양한 어플과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65인치 티비 화면으로 모바일 게임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Google 어시스턴트'가 내장돼 있기 때문에 음성으로 간편하게 오늘 날씨 검색, 영화 및 드라마 추천, 뉴스 검색 등이 가능한 스마트 TV다"라고 전했다.
사진 = 포스픽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