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5일 광운대역 인근 이문과선교의 장애물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긴급 보수에 나섰다고 전하며, '지하청량리~광운대역' 간 열차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경기북부에서 서울로 이동은 창동역(4호선)이나 도봉산역(7호선) 환승하고, 서울에서 경기북부로 이동은 동대문역(4호선) 환승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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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철도공사 "1호선 지하청량리~광운대역 운행 일시 중단...창동역 · 도봉산역 · 동대문역에서 환승해야"
[속보]철도공사 "1호선 지하청량리~광운대역 운행 일시 중단...창동역 · 도봉산역 · 동대문역에서 환승해야"
- 박주범
- 승인 2020.08.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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