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이 인천 연수구 58번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5일 오전 알렸다.
진안군청은 연수구 58번 확진자가 2일 마이산을 방문해 마이열차탑승(12:25~40), 00식당(13:09~14:00) 등을 방문했으니 동시간대이용자 코로나 검사를 권했다.
또 진안군청은 연수구 58번 확진자가 마이산 방문 때 계속 마스크 착용했고 가족들은 음성 판정, 배우자는 미결정판정이라고 덧붙였다.
연수구 58번 확진자는 송도4동 거주자로 1일 발열 두통 기침 등 증상 발현 후 3일 검사 후 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진안군청과 연수구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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