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5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2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족이다.
1명은 공한 입국 시 검사에서, 또 다른 1명은 자가격리 중 지난 3일 증상이 발현해 4일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동선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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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5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2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족이다.
1명은 공한 입국 시 검사에서, 또 다른 1명은 자가격리 중 지난 3일 증상이 발현해 4일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동선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