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위덱,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공격적 마케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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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위덱,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공격적 마케팅 나선다
  • 허남수
  • 승인 2020.08.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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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위덱이 자체브랜드 위덱 음식물처리기 전속모델로 배우 오나라와 계약하며 공격적 마케팅과 영업 나설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위덱의 음식물 처리기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발판을 밟으면 분쇄가 되며 따로 물이 필요 없이 작동된다. 업계 최초로 매일 자동 미생물보충과 탈취기능을 비롯해 거름망하단 물분사기능과 디스포저 자체물공급, 역류방지수위센서 등 소비자의 편의에 맞춰 다양한 신기술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위덱 손육환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음식물처리기 업계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음식물처리기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위덱 음식물분쇄기는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8월 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9월에는 인포머셜 광고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위덱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소비자 니즈 분석과 연구를 통해 가정내 골칫거리인 음식물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2016년 음식물 처리기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홈케어 서비스 사업 확장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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