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네이처 '리타 노니쥬스 원액', 8월 한정특가 및 회원가입 시 추가할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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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네이처 '리타 노니쥬스 원액', 8월 한정특가 및 회원가입 시 추가할인까지
  • 박홍규
  • 승인 2020.08.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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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브랜드 필네이처는 8월 한정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그 중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타 노니쥬스 원액’을 8월 한정으로 5+1+1 특가이벤트가 눈에 띈다.

어느 때보다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또, 면역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 현재, 노니제품은 건강식품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려오고 있다. 남태평양이 원산지인 노니는 적응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현재는 인도,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노니는 유럽연합(EU)에서 노벨푸드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미국 건강식품 시장에서는 노니제품이 11년 연속 1위를 달리는 등 세계적인 노니열풍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노니 속 풍부한 영양 때문인데, 식물을 뜻하는 파이토와 화학이라는 뜻의 케미컬의 합성어인 파이토케미컬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일단 노니 속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폴리페놀 성분을 비롯해 이리도이드, 18종의 아미노산 성분, 12종의 비타민, 7종의 미네랄 성분, 프로제로닌 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풍부한 영양을 갖고 있다.

필네이처가 선보이는 ‘리타 노니쥬스 원액’은 베트남에 위치한 건강음료 기업인 ‘리타’가 제조한 제품으로 단순 노니 원과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30일간 익힌 숙성노니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숙성노니는 잘못 익히면 오히려 노니 본래의 꼬릿하고 역한 맛과 향이 더욱 강해지기 마련인데, 리타만의 숙성공법으로 30일간 익힌 숙성노니는 노니 본래의 맛과 향은 낮추고 대신 당도가 더욱 높아져 ‘리타 노니쥬스 원액’의 맛 자체가 달달한 특징이 있다.

30일 잘 익힌 숙성노니를 추출하거나 농축하지 않고 NFC착즙 방식으로 노니를 짜냈다. 여기에 다른 첨가물은 들어가지 않고 순수 숙성노니만이 담기며, 이 제품의 당도는 8~12Brix로 당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관계자는 “다른 첨가물 없이 오직 숙성노니만을 담은 이 제품은 최초 론칭당시 무려 100만 병이 팔릴 정도로 인기가 상당했다. 현재까지도 자사의 대표 상품인 ‘리타 노니쥬스 원액’은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400만병 이상으로 고객 사랑을 실감할 수 있게 한 제품이다”면서 “어른 기준으로는 매일 아침 공복에 소주잔 1잔(50ml)정도, 어린이 기준으로는 소주잔 반잔(25ml) 정도가 권장량”이라고 설명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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