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청은 8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옥련1동에 거주하며, 지난 3일 서울 강남 역삼동 사무실에서 지인과의 접촉 감영으로 알려졌다.
지인이 지난 5일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7일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구는 "확진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와 이동경로는 구청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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