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폭증 日 오키나와 역대 최다 159명 확진 판명...누적 1000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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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폭증 日 오키나와 역대 최다 159명 확진 판명...누적 1000 명 돌파 
  • 이태문
  • 승인 2020.08.1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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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당 감염자 33.56명 전국 최고치 기록. 15일까지 독자적으로 '긴급사태선언' 

일본 오키나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폭증해 누적 1000명을 돌파했다.

오키나와타임스에 따르면, 9일 하루 최다 기록인 15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127명으로 급증했다.

오키나와현 의사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8월 1일~7일)간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수가 오키나와는 33.56명으로 8일 연속으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위인 도쿄의 17.28명보다 두 배가량 높은 수치로 오키나와의 감염확산이 심각한 수준임을 말해주고 있다.

오키나와현은 현재 불필요한 외출 자제를 당부하며 지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독자적으로 긴급사태선언을 발령 중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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