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이 41번 확진자 발생을 10일 오전 알렸다.
41번 확진자는 쌍령동 거주 20대 남성으로 격리병상 이송, 자택과 주변 소독완료 상태다.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은 10일 오전 시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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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청이 41번 확진자 발생을 10일 오전 알렸다.
41번 확진자는 쌍령동 거주 20대 남성으로 격리병상 이송, 자택과 주변 소독완료 상태다.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은 10일 오전 시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