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는 10일 관내 코로나19 52~57번째 확진자들이 집단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촌읍 '주님의 샘 장로교회' 교인들로 목사를 포함애 모두 6명이다.
아래는 시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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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10일 관내 코로나19 52~57번째 확진자들이 집단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촌읍 '주님의 샘 장로교회' 교인들로 목사를 포함애 모두 6명이다.
아래는 시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