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에서 지난 5월 28월 관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타난 이후 75일만에 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입국 즉시 격리되어 관내 접촉자와 특별한 동선을 없다고 양평군은 밝혔다.
양평군은 "환자를 이송했으며, 확진자 주변 등에 대해 방역 및 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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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에서 지난 5월 28월 관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타난 이후 75일만에 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입국 즉시 격리되어 관내 접촉자와 특별한 동선을 없다고 양평군은 밝혔다.
양평군은 "환자를 이송했으며, 확진자 주변 등에 대해 방역 및 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