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시장 정하영)은 12일 #62~66번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62~65번 확진자는 '주님의샘장로교회' 관련 확진자고 #66번 확진자는 통진읍 마송휴먼시아 매수리마을 거주민으로 해외입구자다.
#62 #63 #65번 확진자는 각각 구래동 구래역화성파크드림, 고촌읍 주석리치빌, 구래동 그린상가 거주자로 #5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장기동 소재 (주)트리지 직장 동료들이다.
#64번 확진자는 양촌읍 대양빌라 거주자로 양촌읍 '주님의샘장로교회' 교인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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