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12일 관내 #75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목4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로 11일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12일 확진 판정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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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12일 관내 #75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목4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로 11일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12일 확진 판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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