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2인치 TV나 40인치대의 사이즈가 나날이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은 볼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까지 가능한 스마트 TV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거실뿐만 아니라 작은방에 서브 두는 TV 40인치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다. 다양한 TV 40인치, 43인치 TV 중에서도 삼성TV 43인치와 LGTV 43인치가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TV 43인치와 LGTV 43인치의 뒤를 이어 중소기업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저렴하면서도 대기업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어 가성비 제품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가성비 제품 중에서도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고 있는 '포스픽 구글 TV'가 인기를 얻고 있다. 포스픽 구글 TV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스마트 UHD TV로 스마트 홈 IoT 연동으로 별도의 AI스피커나 앱을 통한 제어를 하지 않아도 리모컨에서 쉽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5와 듀얼 밴드 WIFI를 지원하여 구글 스토어에서 다운 받은 게임을 블루투스 게임패드로 연결해 즐길 수 있으며, 무선이어폰을 연결해 외부소리에 들리지 않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포스픽 관계자는 "포스픽 구글 TV는 4K UHD TV로 압도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선명한 화질과 고성능 프리미엄 MSD6886 칩셋을 내장해 부팅시간을 3초 이내로 단축시켜 좀 더 빠른 반응 속도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포스픽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