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이 12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13일 아침 알렸다.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대덕면 거주자다. 카자흐스탄 입국 외국인으로 시설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안성시는 1주일만에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다음은 시청이 밝힌 확진 관련 내용이다.
#안성시청
코로나19 안성-12확진자 발생, 해외입국외국인(카자흐스탄)으로 시설격리중 8.13 확진, 추후 역학조사에 따라 세부정보는 홈페이지에 공개하겠습니다.습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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