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이 62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13일 오전 알렸다. 확진자는 북구 거주자로 61번 접촉 감염이다. 현재 동선 확인 중이다. 앞서 61번 확진자는 12일 판정을 받은 상태다. 또 울산시는 그동안 해외 입국 확진자가 많았다. 7월 중순 이후에는, 국내 감염 확진자가가 없다가 발생해 지역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다음은 시청이 밝힌 확진 관련 내용이다.
#울산광역시청
코로나19 62번(북구) 확진자 발생,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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