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타의 국내 최초 식용 아르간오일, 홈쇼핑·온라인 판매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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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의 국내 최초 식용 아르간오일, 홈쇼핑·온라인 판매 순항 
  • 박홍규
  • 승인 2020.08.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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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나는 오일 중 최고급으로 취급받는 아르간오일은 국내에서 미용목적으로 주로 이용되어 왔으나, 최근 먹는 아르간오일이 등장하면서 국내 아르간오일 시장의 판도가 뒤바뀌었다.

국내에 처음 식용 아르간오일은 선보인 곳은 ‘헤르타’로 지난 5월 ‘로얄 아르간커넬 오일’을 처음으로 홈쇼핑을 통해 선보였고 당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업체 관계자는 “홈쇼핑 론칭을 통해 처음 국내에 식용 아르간오일을 알렸다. 이미 예전부터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는 식용 아르간오일이 건강식품 시장을 선도했고 특히 유럽연합에서는 식용 아르간오일을 노블푸드로 선정한 바가 있다”면서 “국내 건강식품 시장의 성장세는 상당히 큰 편인데, 이에 반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식용 아르간오일은 자사 제품인 ‘로얄 아르간커넬 오일’이 출시되기 전까지 판매처가 없었다. 이제 식용 아르간오일의 우수성을 국내에 더욱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식용 아르간오일은 말 그대로 먹는 아르간오일이다. 미용목적으로 사용되는 뷰티용 아르간오일과의 차이점은 제조과정에 있어 로스팅 여부다. 식용 아르간오일의 제조과정을 살펴보면 수확한 아르간 열매를 세척한 뒤 아르간열매의 씨앗 속 커넬을 추출한다. 추출한 커넬은 건조과정을 거친 뒤 로스팅한다. 로스팅된 아르간커넬은 냉압착 방식을 통해 오일을 짜낸다.

뷰티용의 경우 이와 같은 제조과정에서 로스팅과정이 배제된다. 아르간오일은 로스팅과정이 없다면 식용으로 부적합하기 때문에 식용 아르간오일과 분명한 차이를 나타낸다.

국내 최초로 등장한 식용 아르간오일인 ‘로얄 아르간커넬 오일’은 1상자에 60개의 캡슐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 1캡슐씩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2개월 분량으로 보면 된다. 1캡슐당 아르간열매가 12개가 들어간다. 성분표를 보면 식물성 인지질과 스쿠알렌, 오메가3, 6, 7, 9 등의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헤르타는 ‘로얄 아르간커넬 오일’의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현재까지 15차례 이상 홈쇼핑 방송을 이어왔으며,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만큼 재고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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