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는 13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고 알렸다. #52번 확진자는 고양 #118번과 도봉 #71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53번과 #54번 확진자는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55번 확진자는 남대문 케네디상가 관련 감염으로 추정된다.
이하 성북구가 공개한 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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