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은 15일 오전 관내 #31~35번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모두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밝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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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은 15일 오전 관내 #31~35번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모두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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