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티아이포맨(T.I FOR MEN)’이 배우 안보현과 함께한 20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유틸리티 얼루어(Utility Allure)'라는 시즌 컨셉트 아래 진행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변화된 일상을 배우 안보현과 함께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로 선보인다.
외출이 줄어들고 집안에서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나만의 공간과 나만의 취미에 대한 가치가 증가하는 요즘, 평범한 일상과 따뜻한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티아이포맨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접목하여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표현한 것.
특히 이번 시즌 티아이포맨은 ‘Utility’의 감각적이고 편안한 기능성에 ‘Allure’ 우아한 테일러링을 더해 티아이포맨이 추구하는 건강한 도시남자의 룩의 정석을 제안한다.
바다, 하늘, 땅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컬러 팔레트를 활용하여 해군(NAVY)의 유니폼 C.P.O 재킷은 티아이포맨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강화하였으며, 피코트, 캐시미어코트는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풀어냈다.
또한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인 “TUNED ON”을 통해 해군(NAVY) 활동 클럽의 소속감을 표현할 수 있는 팀 유니폼을 도시남자의 실용성과 세련미를 강조하여 보다 캐주얼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티아이포맨의 관계자는 “20 FW ‘유틸리티 얼루어’에서 표현된 견고하고 섬세한 테일러링이 남성적인 건강함과 섬세한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는 배우 안보현을 통해 2040 남성들의 패션스타일과 더불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안하며 삶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안보현과 티아이포맨이 함께한 2020 FW 캠페인은 1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지엔코스타일과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티아이포맨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