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은 18일 관내 123~12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123번과 124번 확진자는 구성동에 사는 70대와 60대 주민으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다.
125번 확진자는 신부동에 사는 60대 주민으로 지난 4일 브라질에서 입국 후 17일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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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은 18일 관내 123~12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123번과 124번 확진자는 구성동에 사는 70대와 60대 주민으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다.
125번 확진자는 신부동에 사는 60대 주민으로 지난 4일 브라질에서 입국 후 17일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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