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은 18일 오후 4시 관내 #193 #194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두 확진자 모두 부천시 원종동 주민으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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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은 18일 오후 4시 관내 #193 #194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두 확진자 모두 부천시 원종동 주민으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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