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구청장 이강호)은 20일 관내 #63 #64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63번 확진자는 만수6동에 사는 주민으로 18일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받았다. #64번 확진자는 만수5동에 사는 주민으로 #52번 확진자 동거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받았다.
이하 남동구가 공개한 동선 전문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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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구청장 이강호)은 20일 관내 #63 #64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63번 확진자는 만수6동에 사는 주민으로 18일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받았다. #64번 확진자는 만수5동에 사는 주민으로 #52번 확진자 동거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받았다.
이하 남동구가 공개한 동선 전문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