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가 198번~201번, 4명 확진자 발생을 22일 오전 알렸다.
198~201번은 중구 태평동 80대, 유성구 봉명동 40대, 유성구 송강동 30대, 유성구 어은동 20대 등이다. 동선은 홈페이지 공개 중이지만 접속자가 몰려 약간의 대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198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살고 있는 80대다. 186번의 접촉자로 확인된다.
199번 확진자는 유성구 봉명동에 살고 있는 40대다. 발열 등의 증상으로 21일 검사 후 22일 최종 확진됐다.
200번 확진자는 유성구 송강동에 살고 있는 30대다. 직장 동료 187번 확진자 접촉 감염이다.
201번 확진자는 유성구 어은동에 살고 있는 20대다. 187번과 같이 식사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밝힌 확진 관련 알림이다.
#대전광역시
4명 추가 확진. 198~201번(중구 태평동 80대, 유성구 봉명동 40대, 유성구 송강동 30대, 유성구 어은동 20대) 동선은 홈페이지 공개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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