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더위가 가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인 23일부터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전라남도 나주와 전라북도 무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햇배·햇사과’를 판매한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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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더위가 가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인 23일부터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전라남도 나주와 전라북도 무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햇배·햇사과’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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