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막걸리, "여름철 면역력 UP!" 지친 체력에 '홍삼' 활용 식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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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막걸리, "여름철 면역력 UP!" 지친 체력에 '홍삼' 활용 식품 인기
  • 황찬교
  • 승인 2020.08.24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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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 후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어느 때보다 '면역력 지키기'가 중요한 시기다. 날씨가 덥고 습한 여름에는 체력이 쉽게 지치고,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체온변화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여름철 지친 체력 관리를 위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면역력 증진을 위해 장어구이, 삼계탕 같은 대표 보양식, 홍삼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중 하나인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증받은 바 있다.

덥고 지치는 여름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홍삼'을 활용한 식품으로 건강을 챙기면 어떨까.

더운 날씨에 시원한 막걸리가 생각나곤 하는데, 전통 발효 음식인 '막걸리'는 효모,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에 좋은 막걸리에, 면역력과 피로 회복 등에 좋은 '홍삼'을 더한 '홍삼 막걸리'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국내 막걸리 업계 1위 서울장수 '장수 생막걸리' 뿐 아니라, 홍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장홍삼 장수 막걸리'도 인기다. 서울장수 '장홍삼 장수 막걸리'는 프리미엄 막걸리를 대중화한 제품으로, 농협한삼인 6년근 홍삼분말을 넣어 저온숙성 발효 기술을 통해 홍삼의 맛과 향 등 풍미를 극대화했다. 코로나19 이후 면역력 증진에 관심이 쏠린 소비자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국내산 백미를 주원료로 한 도수 6도짜리 살균 탁주로, 유통기한은 1년이다.

한편, 최근 서울장수는 '장홍삼 장수 막걸리'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하기도 했다. 주원료인 '홍삼'을 더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홍삼의 영양을 붉은 배경으로 디자인, 홍삼 이미지를 형상화했으며 농협 한삼인과의 MOU 문구도 강조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챙겨 마시는 우유도 홍삼 맛으로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은 물론, 면역에 도움을 주는 홍삼을 더한 제품으로 인기다.

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브랜드로 락토프리 우유 3종을 출시, 그 중 '홍삼' 맛도 함께 구성돼 주목받고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홍삼'은 농협 홍삼 한삼인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에 100% 국산 6년근 홍삼과 국내산 벌꿀을 넣어 홍삼과 우유의 영양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다.

또한 색소와 감미료를 무첨가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테트라팩 용기에 담겨 실온 보관이 용이하며 휴대성이 높다. 한편,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유당(락토스)를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겪는 사람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으며,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음료 한 잔에도 어린 자녀의 건강을 챙기려는 부모들이 증가하면서, 홍삼에 야채와 과일 등을 더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홍삼음료 등도 눈길을 끈다.

롯데칠성음료는 핑크퐁 키즈홍삼 '파인애플∙케일' 및 '배∙도라지'를 출시, 어린이 홍삼음료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해 출시한 '사과∙당근', '포도∙야채'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인 제품으로, 국내산 6년근 농협 홍삼 농축액에 과일과 평소 섭취가 어려운 여러 야채를 섞은 것이 특징이다. '파인애플∙케일'은 홍삼 특유의 향과 쓴맛을 최소화했으며, 파인애플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려 어린이들이 쉽게 마실 수 있게 했다. '배∙도라지'는 국산 배와 도라지를 사용해 배 특유의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더했다.

또한, 어린이 혼자서도 남기지 않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100mL 용량에 안전을 고려한 둥근 모서리 형태의 파우치를 적용했다.

사진 = 서울장수 막걸리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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