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시장 백군기)는 24일 용인외 #2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수지구 성복동 엘지빌리지 1차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동거인은 3명이다. 감염경로는 용인 #258번 확진자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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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시장 백군기)는 24일 용인외 #2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수지구 성복동 엘지빌리지 1차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동거인은 3명이다. 감염경로는 용인 #258번 확진자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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