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남강댐 남강본류 방류량을 300톤에서 600톤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남강 주변 하천변 출입이 금지된다.
진주시는 "방류량 증가에 따른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사전 대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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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남강댐 남강본류 방류량을 300톤에서 600톤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남강 주변 하천변 출입이 금지된다.
진주시는 "방류량 증가에 따른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사전 대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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