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감성의 프랑스 라이선스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에서 포토그래퍼 조기석 실장과 함께한 룩북 공개와 2020 F/W DENIM LINE을 선보인다.
90년대를 휩쓸었던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65년 마리떼 바슐르히(Marithé Bachellerie), 프랑소와 저버(François Girbaud)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0 F/W 데님 라인은 현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클래식 하지만 누구나 잘 어울릴 수 있는 캐주얼하게 해석하여 브랜드 고유의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며 유니섹스 기반의 다양한 종류의 데님 바지, 자켓을 선보인다.
다양한 무드의 스타일링 연출은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Marithé François Girbaud 2020 F/W DENIM LINE은 28일 레이어 공식 온라인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를 진행한다.
사진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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