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27일 오전 방학동 소재 가화실버한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해당 건물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 간호사가 근무했던 건물 3층의 환자 및 종사원 일부인 44명에 대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도봉구는 나머지 접촉자 등에 대해 검사 후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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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27일 오전 방학동 소재 가화실버한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해당 건물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 간호사가 근무했던 건물 3층의 환자 및 종사원 일부인 44명에 대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도봉구는 나머지 접촉자 등에 대해 검사 후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