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파(대표 강인자)는 기존 고품질 침대에 무선충전 기능을 합쳐 유선과 무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선을 넘은 침대 베이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로파는 공동체적 협동과 나눔이라는 뜻으로, 소비자와 따로가 아닌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좋은 제품을 나누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다년간의 가구 제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높은 원목 가구를 생산해온 가구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서 직접 가구를 제조하는 몇 남지 않은 전문 가구 제조 업체이다.
아로파는 침실 가구에서부터 거실, 주방, 수납은 물론 사무용 가구에 이르기까지 자체 생산 및 대형가구사 OEM 납품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높은 품질과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베이직 침대는 벙커수납장과 서랍장의 활용으로 좁아진 침실을 2배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터치형 LED 와 유무선 충전 패드를 탑재한 제품이다.
강인자 대표는 “기존의 순수 원목 침대의 높은 가격으로 인한 한계와 단점까지 극복한 합리적인 가격의 슈퍼싱글(SS)침대로 원목의 장점과 합리적인 금액의 두 가지 방향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제조 시설의 추가와 온라인 판매 집중을 통해 2020년을 아로파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선을 넘은 침대 베이직'은 아로파가구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아로파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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