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27일 관내 80~8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홍제1동과 홍제2동에 거주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서대문구는 27일 관내 80~8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홍제1동과 홍제2동에 거주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