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 틱톡(TikTok) 인수전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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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 틱톡(TikTok) 인수전에 뛰어든다
  • 이태문
  • 승인 2020.08.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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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孫正義·손 마사요시) 회장의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중국계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 인수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6일 IT전문매체 인포메이션을 인용해 SBG이 틱톡의 매각 참여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SBG은 지난 2018년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18억 달러를 비롯해 총 30억 달러(약 3조 5574억원)를 투자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SBG이 이미 인수 협상 중인 기업과 연계할지 혹은 새로운 인수 제안을 할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SBG와 투자가들은 몇 가지 인수 방법에 대해 검토 중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주말 중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인수 제안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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