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마부, 코로나19 예방 '비대면 중고차 검증 점검 서비스' 전략 주효...누적 거래액 1400억 돌파↑
상태바
마이마부, 코로나19 예방 '비대면 중고차 검증 점검 서비스' 전략 주효...누적 거래액 1400억 돌파↑
  • 황찬교
  • 승인 2020.08.28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고차 기업 마이마부(대표 양인수)의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가 올해 초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시국에도 중고차 거래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면서, 2016년 9월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 런칭 후 누적 이용자수 1만4000 명, 총 거래액 14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올해 초 코로나19로 중고차 거래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전담 정직원을 충원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을 대신해 차를 점검 후 해당 내용을 상세히 기록한 마이마부 차량평가서와 사진을 상세하게 전달하고 설명한 것이 주효했다"며 "중고차를 사는 입장이나 파는 입장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하기에 구매동행 뿐 아니라 내차팔기, 대차 등의 대행 의뢰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마이마부는 주력 서비스인 '중고차 구매동행' 외에도 올해 초 공식 런칭한 중고차 개인 직거래 대행 서비스인 '안심 직거래'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개인 간 만남에 의한 직거래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매매상(딜러)에게 판매하는 가격보다 소비자 가격에 가까운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어, 딜러에게 판매하는 것과 가격 차이가 큰 수입차, 슈퍼카 고객들이 주 고객이다. 

마이마부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량 검증 데이터를 통해 광고하기에 원하는 금액의 판매율이 높고 판매 주기도 빠르다. 판매자는 타던 차를 그대로 타고 다니며 판매할 수 있어, 그간 판매 딜러에게 차를 맡겨야 하는 위탁판매 형식의 단점을 해결했다.

양인수 마이마부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중고차 거래에 보다 더 정교하고 고도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에 투자했다"면서, "마이마부 이용 고객분들이 온라인을 통해 저희의 진성성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양 대표는 이어 "스타트업 입장에서 대기업처럼 큰 비용의 광고 마케팅을 할 수 없다"며, "SNS, 자동차 동호회, 커뮤니티 등에서 전문가가 인정하는 중고차 검증을 한다는 꾸준한 입소문과,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소개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는 중고차 판매자의 광고 내용을 검증하고, 전문가가 차의 상태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개인 딜러 구분없이 판매자가 제시하는 정보의 진위부터 침수차 여부 및 사고유뮤 판단과 판금, 도색, 교환 등 수리가 진행된 곳과 정비가 필요한 내용까지 짚어준다. 

또한, 수입차 오너 약 1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마이마부 차량 관리 서비스도 운영중이다. 연회원과 5회 쿠폰회원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정비 수리 업무를 대행해준다. 고객의 바쁜 시간을 절약해주며 과잉정비를 막는데 기여한다. 신차 중고차 거래 리스, 렌트, 정비, 보험, 사고처리 등을 망라한 자동차 관련 고객 질의에 상시 답변해준다.

사진 = 마이마부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