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은 28일 관내 10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용산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용산구는 접촉자 4명을 해당 기관에 통보하고 자택 및 이동동선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하 용산구가 공개한 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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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은 28일 관내 10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용산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용산구는 접촉자 4명을 해당 기관에 통보하고 자택 및 이동동선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하 용산구가 공개한 동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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