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시장 고윤환)은 31일 오전 관내 6~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6번째 확진자는 점촌3동에 사는 주민으로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7번째 확진자는 문경읍 거주자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경시청(시장 고윤환)은 31일 오전 관내 6~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6번째 확진자는 점촌3동에 사는 주민으로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7번째 확진자는 문경읍 거주자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