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30일 긴급 메시지를 통해 "상계5동 소재 벧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동시에 발생했다"며 "지난 17~26일 동안 교회에 출입했거나 교회 관계자와 접촉한 구민은 인근 보건소(02-2116-4342)로 필히 연락 바란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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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30일 긴급 메시지를 통해 "상계5동 소재 벧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동시에 발생했다"며 "지난 17~26일 동안 교회에 출입했거나 교회 관계자와 접촉한 구민은 인근 보건소(02-2116-4342)로 필히 연락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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